“스웨덴, 지자체가 나서 제한속도 낮췄더니 사고 크게 줄어”2018-05-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8
<P>2008년 스웨덴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했다. 한국보다 정확히 10년 빨랐다. 동시에 지방자치단체 209곳에 차량 속도 정책 수립 및 추진 권한을 맡겼다. 지역 도로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가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하라는 뜻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스웨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1년 319명에서 2015년 259명으로 줄었다. 2015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2.7명이다. 한국은...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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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A href="http://news.donga.com/Inter/3/02/20180528/90275571/1" target=_blank>원문보기: </A><BR><A href="http://news.donga.com/Inter/3/02/20180528/90275571/1"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news.donga.com/Inter/3/02/20180528/90275571/1#csidxd8785cc0ba7111eb6c04f789af1d3ed </FONT></U></A></P><A href="http://news.donga.com/Inter/3/02/20180528/90275571/1"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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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스웨덴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했다. 한국보다 정확히 10년 빨랐다. 동시에 지방자치단체 209곳에 차량 속도 정책 수립 및 추진 권한을 맡겼다. 지역 도로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가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하라는 뜻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스웨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1년 319명에서 2015년 259명으로 줄었다. 2015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2.7명이다. 한국은...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