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상습 과속운전자 차량에 '블랙박스' 설치 시범사업2018-05-0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0
<P>벨기에 당국이 상습적으로 과속운전을 일삼는 운전자의 차량에 자동차 운행기록장치인 '태코그래프'라는 일종의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이번 여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중략...</P>
<P><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6/0200000000AKR20180506042800098.HTML" target=_blank>**출처 : </A><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6/0200000000AKR20180506042800098.HTML" target=_blank>연합뉴스</A><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6/0200000000AKR20180506042800098.HTML" target=_blank><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6/0200000000AKR20180506042800098.HTML" target=_blank>(원문보기)</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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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당국이 상습적으로 과속운전을 일삼는 운전자의 차량에 자동차 운행기록장치인 '태코그래프'라는 일종의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이번 여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