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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오차문제 풀어야 미래 ITS 가능" 2015-03-0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34

오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동차인프라협력연구실 박사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교통시설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주고받아 전방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GPS(위성측위시스템) 성능과 보안 기술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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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090210157675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