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천시는 교통정보를 수집해 교통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도로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5개 노선에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p><p>ATMS 구축 사업은 인천의 교통패턴이 광역화되고 수도권 타 도시들과 연계된 교통정보 수집 및 정보 제공기능이 필요하며, 7개의 고속도로와
국가 간선도로망이 지나고 있어 이들 국가간선도로의 우회도로 교통정보제공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p><p>
</p><p>인천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남동대로 등 8개 노선, 133.8㎞ 구간에 ATMS를 구축했으며, 통신망 66.8㎞도
설치했다.</p><p> </p><p>기사원문보기 : <a href="http://www.con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86">http://www.con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86</a></p>
인천시는 교통정보를 수집해 교통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도로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5개 노선에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ATMS 구축 사업은 인천의 교통패턴이 광역화되고 수도권 타 도시들과 연계된 교통정보 수집 및 정보 제공기능이 필요하며, 7개의 고속도로와
국가 간선도로망이 지나고 있어 이들 국가간선도로의 우회도로 교통정보제공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남동대로 등 8개 노선, 133.8㎞ 구간에 ATMS를 구축했으며, 통신망 66.8㎞도
설치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con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