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천시가 경찰청에서 전국 24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UTIS)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p><p>
</p><p>따라서 시는 앞으로 50억 원(국비)을 지원받아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UTIS)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br><br>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경찰청에서 최종 사업 지역으로 선정 통보를 받았다. </p><p>
</p><p>이에 따라 시는 UTIS사업 도시를 위해 올해 설계에 들어가 내년까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br>그동안 시는 이천경찰서,
여주시, 여주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의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경찰청 방문 설명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경찰청에 제시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p><p> </p><p>기사원문보기 : <a href="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77">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77</a></p>
이천시가 경찰청에서 전국 24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UTIS)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50억 원(국비)을 지원받아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UTIS)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경찰청에서 최종 사업 지역으로 선정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UTIS사업 도시를 위해 올해 설계에 들어가 내년까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이천경찰서,
여주시, 여주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의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경찰청 방문 설명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경찰청에 제시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