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KAIT, 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한국 기업 수상 지원 성과</strong><br />
- 한국 기업‘비트센싱’홍콩‘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금상 수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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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산하 법정단체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유영상, 이하 ‘KAIT’)는 제11회‘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ASIA 2025)’에서 한국 기업 비트센싱(bitsensing)의 교통관제 솔루션‘TraXight’가 공공‧사회혁신(Public Sector & Social Innovation) 분야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홍콩에서 10월 15일 결선 심사와 10월 16일 시상식으로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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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IT는 작년 홍콩 무선산업기술협회(WTIA)와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WTIA가 주관한 아시아 스마트 앱 어워즈에서 한국 기업 AIM이 비즈니스·상업(Business & Commerce) 분야 금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에도 KAIT는 국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참여를 독려하여, 비트센싱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한국 기업의 수상 성과를 이끌어냈다.</p>
<p>* 금년에는 아시아 17개국 124개 기업(한국 8개 기업)이 지원, 1~3차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9개 기업 선정 및 시상<br />
** ㈜비트센싱은 2018년에 설립되어 레이더·AI 기반 교통관제 솔루션 ‘TraXight’를 통해 도시 교통 흐름을 정밀 감지·분석하고 신호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인도 등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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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에서 KAIT 국제협력팀 김원기 팀장은 공동 주관국 대표 심사위원으로 결선 심사 및 패널 토론에 패널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공동 주관국 대표와의 네트워킹·현지 ICT 기업(마이크로소프트 홍콩, 알리바바 그룹) 방문 등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대회 결과, 공공‧사회혁신 분야 비트센싱(한국), 비즈니스‧상업 분야 RIFFAI(태국), 생활‧문화 분야 Kreebo(방글라데시)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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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kait.or.kr/user/boardDetail.do?cateSeq=13&bId=101&bSeq=10614" target="_blank">**출처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원문보기)</a></p>
KAIT, 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한국 기업 수상 지원 성과
- 한국 기업‘비트센싱’홍콩‘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금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산하 법정단체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유영상, 이하 ‘KAIT’)는 제11회‘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ASIA 2025)’에서 한국 기업 비트센싱(bitsensing)의 교통관제 솔루션‘TraXight’가 공공‧사회혁신(Public Sector & Social Innovation) 분야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홍콩에서 10월 15일 결선 심사와 10월 16일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KAIT는 작년 홍콩 무선산업기술협회(WTIA)와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WTIA가 주관한 아시아 스마트 앱 어워즈에서 한국 기업 AIM이 비즈니스·상업(Business & Commerce) 분야 금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에도 KAIT는 국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참여를 독려하여, 비트센싱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한국 기업의 수상 성과를 이끌어냈다.
* 금년에는 아시아 17개국 124개 기업(한국 8개 기업)이 지원, 1~3차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9개 기업 선정 및 시상
** ㈜비트센싱은 2018년에 설립되어 레이더·AI 기반 교통관제 솔루션 ‘TraXight’를 통해 도시 교통 흐름을 정밀 감지·분석하고 신호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인도 등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KAIT 국제협력팀 김원기 팀장은 공동 주관국 대표 심사위원으로 결선 심사 및 패널 토론에 패널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공동 주관국 대표와의 네트워킹·현지 ICT 기업(마이크로소프트 홍콩, 알리바바 그룹) 방문 등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대회 결과, 공공‧사회혁신 분야 비트센싱(한국), 비즈니스‧상업 분야 RIFFAI(태국), 생활‧문화 분야 Kreebo(방글라데시)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출처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