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오늘 논의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규제 개선, 개인정보 보호, 원격 서비스, 외국계 기업 진입, 운수업계 상생까지 답이 쉬운 사안은 아니지만 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지속적으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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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v.daum.net/v/20250924181947644" target="_blank">**출처 : 쿠키뉴스(원문보기)</a></p>
...중략...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오늘 논의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규제 개선, 개인정보 보호, 원격 서비스, 외국계 기업 진입, 운수업계 상생까지 답이 쉬운 사안은 아니지만 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지속적으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