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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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7pt;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보안, 지역 TF 구성·운영, 대한민국 AI액션플랜 뒷받침</strong></span></p>
<p style="margin-left: 7pt; text-align: center;">- 교육/보안/지역 등 3개 분야 테스크포스 구성·운영으로 대한민국 AI액션플랜 등 AI정책 수립과 현안 대응에 속도감과 이행력 확보를 뒷받침</p>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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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p> </p>
<p>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이하 ‘위원회’)는 9월 23일(화) △ 교육 TF, △ 보안 TF, △ 지역 TF 등 3개 분야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p>
<p> </p>
<p>이는 위원회가 지난 9.16일부터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수립 등 위원회의 주요 AI 정책 수립과 심의를 뒷받침하기 위해 8개 분과위원회*을 구성, 운영해오는 과정에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보다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른 발 빠른 후속조치로 TF는 기존 분과에 속한 위원 중 한 명이 리더를 맡게 되며 새로운 전문가들과 기존 위원(분과위원 포함)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9.1pt"> </p>
<p style="margin-left:22.9pt">* ➊ 기술혁신 및 인프라, ➋ 산업AX 및 생태계, ➌ 공공AX, ➍ 데이터, ➎ 사회, ➏글로벌 협력, ➐과학 및 인재, ➑국방 및 안보 등</p>
<p> </p>
<p>우선 교육 TF는 △ 초·중등 AI교육, △ 전국민 AI소양 교육 등에 보다 특화되어 현재 과학·인재분과와 별개로 구성되며 기존 과학·인재 분과분과위원인 김현철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리더를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p>
<p> </p>
<p>보안 TF는 안보나 윤리와 별도로 △ AI를 악용한 보안문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TF 위원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에 있어 국가 안보실 3차장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으로 기존 사회분과 위원이자 前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인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가 리더를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p>
<p>마지막으로 지역 TF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와 함께 지역 기반 AI사업·정책*들에 대한 효율적 추진과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기존 기술·인프라분과 분과위원인 송혜자 블루웍스(IT, 전력 솔루션 기업) 대표가 리더를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p>
<p> </p>
<p style="margin-left:17.5pt">* (예시) 국토부,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등이 각각 지역에 추진 중인 AI특화 시범도시, AI혁신특구, AI혁신센터 등 다양한 사업의 연계와 지역특화 산업 연계 AI발전 방안 등</p>
<p> </p>
<p>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AI 대전환 시대 복합적·심층적 과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가진 모든 AI전문가들의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면서, “유연한 테스크포스 체제 구성·운영을 통해 내실있는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수립 등 성과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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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307&mPid=20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6286&searchOpt=ALL&searchTxt=" target="_blank">※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보안, 지역 TF 구성·운영, 대한민국 AI액션플랜 뒷받침
- 교육/보안/지역 등 3개 분야 테스크포스 구성·운영으로 대한민국 AI액션플랜 등 AI정책 수립과 현안 대응에 속도감과 이행력 확보를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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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이하 ‘위원회’)는 9월 23일(화) △ 교육 TF, △ 보안 TF, △ 지역 TF 등 3개 분야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위원회가 지난 9.16일부터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수립 등 위원회의 주요 AI 정책 수립과 심의를 뒷받침하기 위해 8개 분과위원회*을 구성, 운영해오는 과정에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보다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른 발 빠른 후속조치로 TF는 기존 분과에 속한 위원 중 한 명이 리더를 맡게 되며 새로운 전문가들과 기존 위원(분과위원 포함)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 ➊ 기술혁신 및 인프라, ➋ 산업AX 및 생태계, ➌ 공공AX, ➍ 데이터, ➎ 사회, ➏글로벌 협력, ➐과학 및 인재, ➑국방 및 안보 등
우선 교육 TF는 △ 초·중등 AI교육, △ 전국민 AI소양 교육 등에 보다 특화되어 현재 과학·인재분과와 별개로 구성되며 기존 과학·인재 분과분과위원인 김현철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리더를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
보안 TF는 안보나 윤리와 별도로 △ AI를 악용한 보안문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TF 위원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에 있어 국가 안보실 3차장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으로 기존 사회분과 위원이자 前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인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가 리더를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TF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와 함께 지역 기반 AI사업·정책*들에 대한 효율적 추진과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기존 기술·인프라분과 분과위원인 송혜자 블루웍스(IT, 전력 솔루션 기업) 대표가 리더를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
* (예시) 국토부,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등이 각각 지역에 추진 중인 AI특화 시범도시, AI혁신특구, AI혁신센터 등 다양한 사업의 연계와 지역특화 산업 연계 AI발전 방안 등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AI 대전환 시대 복합적·심층적 과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가진 모든 AI전문가들의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면서, “유연한 테스크포스 체제 구성·운영을 통해 내실있는 대한민국 AI액션플랜 수립 등 성과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