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ad fatalities and injuries are a growing crisis. After decades of decline, the number of deaths on our roads has plateaued and, alarmingly, started to rise again...중략...</p> <p><a href="https://www.traffictechnologytoday.com/webinars/webinar-identifying-near-misses-24-7-to-improve-safety-with-miovision.html" target="_blank">**출처 : traffictechnologytoday(원문보기)</a></p> <p>&nbsp;</p> <p><strong>제목:</strong><br /> 웨비나: 미오비전 &ndash; 24시간 실시간 근접사고 탐지로 도로 안전 강화</p> <p><strong>본문:</strong><br /> 교통 전문 매체 TTi는 오는 10월 1일 수요일 오후 3시(BST 기준, CET 4시, EDT 10시)에 미오비전과 함께 &ldquo;Proactive Safety: 24시간 근접사고 탐지로 도로를 안전하게&rdquo;라는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p> <p>최근 수십 년간 감소하던 도로 사망자 수가 정체된 데 이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보행자&middot;자전거 이용자 같은 교통 약자의 희생이 두드러져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막대한 예산과 노력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 기존 방법이 사후 대응적일 뿐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통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p> <p>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미오비전의 <strong>Continuous Safety</strong>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교통 데이터를 즉각 활용 가능한 안전 의사결정으로 전환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em>Vision Zero</em>(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목표를 직접 지원한다.</p> <p>세미나에서는 △근접사고 발생 시간&middot;장소 파악을 통한 고위험 구간 식별 △충돌 영상 분석 기반 원인 규명 △대책 반복 평가를 통한 안전 개선 가속화 △보행자&middot;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위한 교통 약자 안전 우선순위 설정 등 실질적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p> <p>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메인 세션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p> <p>미오비전은 현재 북미 전역 7만여 개 교차로와 전 세계 64개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시들이 &lsquo;사후 대응형&rsquo; 교통안전 관리에서 &lsquo;사전 예방형&rsquo; 관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p> <p><strong>연사:</strong></p> <ul> <li> <p><strong>진행자</strong>: TTi 편집장 톰 스톤</p> </li> <li> <p><strong>발표자</strong>: 크레이그 밀리건 박사(도로 안전 엔지니어)</p> <ul> <li> <p>600건 이상 교차로 안전 연구&middot;감사 수행(총 80억 달러 규모 사업)</p> </li> <li> <p>4개 기관 대상 도로 안전 네트워크 우선순위 도구 개발</p> </li> <li> <p>도로 안전 기술 지침 10건 집필, 관련 논문 30편 발표</p> </li> </ul> </li> </ul> <p>...중략....</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