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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urban and Toyota test C-ITS in Melbourne 2025-09-18|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0

Pilot's main aim is to improve safety outcomes when merging onto a motorway.

Transurban has partnered with Toyota Australia on a trial of cooperative ITS (C-ITS) technology on the streets of Melbourne.

The testing is taking place in Port Melbourne at the Cook St on-ramp inbound, and uses the latest, Vehicle to Everything (V2X)-enabled Toyota HiLux model...중략...

**출처 : itsinternational(원문보기)

 

트랜스어반과 토요타, 멜버른에서 C-ITS 시험 실시
시범사업의 주요 목적은 고속도로 진입 시 안전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

트랜스어반은 멜버른 시내 도로에서 협력형 ITS(C-ITS) 기술 시범을 위해 토요타 호주와 협력했다.

테스트는 포트 멜버른의 쿡 스트리트 고속도로 진입램프(도심 방향)에서 진행 중이며, 최신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이 탑재된 토요타 하이럭스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주요 목적은 고속도로에 진입할 때 안전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양측은 이것이 충돌 및 교통 혼잡을 유발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잠재 위험 요인 중 하나라고 말한다.

토요타의 C-ITS 기술은 트랜스어반의 독자적인 교통 시스템을 활용하며, 이 시스템은 AI 카메라 감지를 이용해 교통 밀도, 위치 및 속도를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