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정부의 규제 개선과 연구·실증지원을 통한 자율주행</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산업 육성으로 해외수출 성과를 이뤄낸 것입니다.</strong></span></p>
</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left:21.0pt"> </p>
<table>
<tbody>
<tr>
<td style="height:79px; width:631px">
<p style="margin-left:21.0pt">< 보도 내용 (한국경제, 8.5) ></p>
<p>◈ 韓서 기술 만들고, 日서 달리는 자율주행...“혁신 역수출하는 꼴”</p>
<p style="margin-left:26.0pt">ㅇ 규제에 막혀...국내 1위 자율주행 스타트업 일본행</p>
</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20.9pt">□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산업의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독일·일본 등에 앞서 선제적으로 규제를 정비해왔습니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6.2pt">ㅇ 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차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국제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레벨 4 이상의 자율차도 B2B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성능인증제를 마련하는 등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해왔습니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34.6pt">* 여객·화물 운송사업자가 레벨 4 자율차를 구매하여 상업용 유상운송에 활용 가능</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8.4pt">ㅇ 또한,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범부처 R&D 사업, 서비스 상용화 실증을 위한 보조사업, 자율주행 전기차 보조금 지원 등으로 자율주행 기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습니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19.6pt">□ 그 결과 국내 자율주행 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셔틀 운행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최근에는 일본에서 투자 유치를 위해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6.7pt">ㅇ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그간 자율주행 연구·실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규제 개선, 인프라, R&D, 해외 수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한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p>
<p style="margin-left:19.9pt">□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남은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AI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자율주행 서비스 산업 발전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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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2/dtl.jsp?lcmspage=1&id=95091121"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정부의 규제 개선과 연구·실증지원을 통한 자율주행
산업 육성으로 해외수출 성과를 이뤄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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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 (한국경제, 8.5) >
◈ 韓서 기술 만들고, 日서 달리는 자율주행...“혁신 역수출하는 꼴”
ㅇ 규제에 막혀...국내 1위 자율주행 스타트업 일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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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산업의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독일·일본 등에 앞서 선제적으로 규제를 정비해왔습니다.
ㅇ 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차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국제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레벨 4 이상의 자율차도 B2B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성능인증제를 마련하는 등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해왔습니다.
* 여객·화물 운송사업자가 레벨 4 자율차를 구매하여 상업용 유상운송에 활용 가능
ㅇ 또한,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범부처 R&D 사업, 서비스 상용화 실증을 위한 보조사업, 자율주행 전기차 보조금 지원 등으로 자율주행 기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습니다.
□ 그 결과 국내 자율주행 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셔틀 운행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최근에는 일본에서 투자 유치를 위해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ㅇ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그간 자율주행 연구·실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규제 개선, 인프라, R&D, 해외 수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한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남은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AI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자율주행 서비스 산업 발전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