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22px"><span style="background-color:#FFFFE0">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span><br />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E0">베트남 교통부에 지능형교통 협력 제안</span></span></p>
<p style="margin-left:15.4pt; 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x">- 베트남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위한 노하우와 실질적 조언 요청 -</span></p>
<p style="margin-left:15.4pt; 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x">- 마스터플랜, 표준화, 인재양성 등 구체적 방안 조언 및 향후 협력 제안 -</span></p>
<p style="margin-left:15.4pt; text-align:center"> </p>
<p style="margin-left:15.4pt; 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x"><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48500014999null.png" style="height:446px; width:650px"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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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3.5pt"><span style="font-size:18px">□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허청회, 이하 ‘ITS Korea’)는 2025 수원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이하 ‘수원 ITS아태총회’)의 일환으로, 29일(목) 수원컨벤션센터 VIP 다이닝룸에서 베트남 교통부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span></p>
<p style="margin-left:39.7pt"><span style="font-size:18px">○ 이번 미팅은 베트남 정부가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핵심 과제로 ITS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ITS 기술과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span></p>
<p style="margin-left:37.1pt"><span style="font-size:18px">○ 베트남 측에서는 베트남 교통부 Le Anh Tuan 차관을 비롯하여, 도시항공국, 국제협력국, 도로국, 도시개발국, 경제-건설투자관리국, 과학기술환경건설자재국 등 관련 국실의 국·과장급 인사 총 17여 명이 참석하였다.</span></p>
<p style="margin-left:37.1pt"><span style="font-size:18px">○ 한국 측에서는 ITS Korea 허청회 회장을 비롯한 조용성 상임이사, 사업지원, 미래전략, 표준적합성, 글로벌협력, 상생협력, 기획조정 등 관련 업무 책임자가 참석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도로부문 ITS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허나윤 디지털도로팀장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span></p>
<p style="margin-left:37.1pt"> </p>
<p style="margin-left:23.0pt"><span style="font-size:18px">□ 이번 미팅에서 ITS Korea는 우리나라의 구체적인 ITS 추진 경험을 공유하였다.</span></p>
<p style="margin-left:37.4pt"><span style="font-size:18px">○ ITS 법·제도 체계, 국가계획 및 관련계획 추진절차, 교통정보센터 운영 및 연계 체계, 고속도로와 지자체 ITS 추진방안 등 한국의 정책과 노하우를 상세히 제공하였다.</span></p>
<p style="margin-left:39.3pt"><span style="font-size:18px">○ 베트남의 교통 문제 해결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과의 협력방안도 제시하였다.</span></p>
<p style="margin-left:37.4pt"> </p>
<p style="margin-left:37.4pt"><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48500811375null.png" style="height:314px; width:65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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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37.4pt"> </p>
<p style="margin-left:22.3pt"><span style="font-size:18px">□ 베트남 교통부 Le Anh Tuan 차관은 “베트남은 ITS를 통해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한국의 기술과 정책 경험은 매우 가치 있는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ITS Korea의 ITS 인재양성 경험과 역량이 향후 베트남의 ITS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span></p>
<p style="margin-left:22.3pt"> </p>
<p style="margin-left:22.3pt"><span style="font-size:18px">□ 허나윤 디지털도로팀장은 “베트남의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며, “6월 말 진행되는 한-베트남 협력회의에서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span></p>
<p style="margin-left:22.3pt"> </p>
<p style="margin-left:23.3pt"><span style="font-size:18px">□ 허청회 ITS Korea 회장은 “이번 면담은 베트남과 한국이 스마트 교통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시작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한국의 ITS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교통 문제 해결과 인프라 고도화를 전방위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 표준, 사업, 인재양성 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span></p>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베트남 교통부에 지능형교통 협력 제안
- 베트남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위한 노하우와 실질적 조언 요청 -
- 마스터플랜, 표준화, 인재양성 등 구체적 방안 조언 및 향후 협력 제안 -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허청회, 이하 ‘ITS Korea’)는 2025 수원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이하 ‘수원 ITS아태총회’)의 일환으로, 29일(목) 수원컨벤션센터 VIP 다이닝룸에서 베트남 교통부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번 미팅은 베트남 정부가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핵심 과제로 ITS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ITS 기술과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베트남 측에서는 베트남 교통부 Le Anh Tuan 차관을 비롯하여, 도시항공국, 국제협력국, 도로국, 도시개발국, 경제-건설투자관리국, 과학기술환경건설자재국 등 관련 국실의 국·과장급 인사 총 17여 명이 참석하였다.
○ 한국 측에서는 ITS Korea 허청회 회장을 비롯한 조용성 상임이사, 사업지원, 미래전략, 표준적합성, 글로벌협력, 상생협력, 기획조정 등 관련 업무 책임자가 참석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도로부문 ITS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허나윤 디지털도로팀장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 이번 미팅에서 ITS Korea는 우리나라의 구체적인 ITS 추진 경험을 공유하였다.
○ ITS 법·제도 체계, 국가계획 및 관련계획 추진절차, 교통정보센터 운영 및 연계 체계, 고속도로와 지자체 ITS 추진방안 등 한국의 정책과 노하우를 상세히 제공하였다.
○ 베트남의 교통 문제 해결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과의 협력방안도 제시하였다.

□ 베트남 교통부 Le Anh Tuan 차관은 “베트남은 ITS를 통해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한국의 기술과 정책 경험은 매우 가치 있는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ITS Korea의 ITS 인재양성 경험과 역량이 향후 베트남의 ITS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허나윤 디지털도로팀장은 “베트남의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며, “6월 말 진행되는 한-베트남 협력회의에서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허청회 ITS Korea 회장은 “이번 면담은 베트남과 한국이 스마트 교통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시작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한국의 ITS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교통 문제 해결과 인프라 고도화를 전방위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 표준, 사업, 인재양성 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