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중략...현대차그룹이 지난 2020년 처음 공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아이오닉 5·6, 제네시스 GV60 등에 적용돼 있다. ‘모듈화’와 ‘플랫 플로어’ 구조가 핵심인데, 차체 하부에 배터리를 길게 배열하고 엔진과 변속기 없이 실내를 구성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자율주행 컴퓨터나 라이다·카메라 센서를 차량 전면·지붕·측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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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505060021" target="_blank">**출처 : 이코노미스트(원문보기)</a></p>
...중략...현대차그룹이 지난 2020년 처음 공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아이오닉 5·6, 제네시스 GV60 등에 적용돼 있다. ‘모듈화’와 ‘플랫 플로어’ 구조가 핵심인데, 차체 하부에 배터리를 길게 배열하고 엔진과 변속기 없이 실내를 구성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자율주행 컴퓨터나 라이다·카메라 센서를 차량 전면·지붕·측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