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과기정통부, 사업부처와 함께</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내년도 연구개발 투자전략 논의</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예산전략회의 개최,</p>
<p style="text-align: center;">정부 연구개발 예산심의 착수 전 관계부처 의견 수렴 -</p>
</td>
</tr>
</tbody>
</table>
<p> </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1일(목) 15시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예산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과기정통부는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부처들과 연구개발 예산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차년도 예산의 중점분야 및 효율화 분야를 조율하고, 신규사업 점검 등 국가연구개발예산 배분·조정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해 왔다.</p>
<p> </p>
<p>국가연구개발예산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6월 말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배분조정안을 마련하고, 기획재정부가 이를 종합하여 정부예산안에 반영한다.</p>
<p> </p>
<p>정부는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제도, 일몰제 종료, 연구장비 신속도입 제도 등을 마련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등 정부 연구개발 투자체계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올해 3월에는 그간의 혁신과 연구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주도 성장을 이끈다’는 담대한 이상(비전)을 담아 ’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을 발표한 바 있다.</p>
<p>이번 전략회의는 투자방향 발표 이후 개최된 분야별 예산전략 실무회의의 총괄회의 성격으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19개 부처청 실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연구개발 예산 기본검토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p>
<p> </p>
<p style="margin-left:27.6pt">* 직할연(4.17), 출연연(4.22), 첨단 생명과학(첨단바이오)(4.23,), 탄소중립(4.25), 인공지능 및 제조(4.28), 첨단 이동수단(첨단모빌리티)(4.29), 기술사업화 및 인력양성(4.30)</p>
<p> </p>
<p>과기정통부에서는 선도형 연구개발 체계를 현장에 착근시키고 실질적 성과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한 투자수단으로 ▴부처협업, ▴각종 평가 결과를 반영한 지출 효율화, ▴성과창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p>
<p> </p>
<p>인공지능, 첨단 생명과학(첨단바이오)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투자확대, 최고급 인재 확보·양성·유치,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확대 방안,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개발 등에 대해 중점검토하고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p>
<p>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추격자가 뒤따라갈 길조차 허락하지 않는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기술 분야에서 우리가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려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질러가는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p>
<p> </p>
<p>“우리가 개척한 길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성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는 ’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 준비에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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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307&mPid=20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5771&searchOpt=ALL&searchTxt=" target="_blank">※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과기정통부, 사업부처와 함께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전략 논의
-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예산전략회의 개최,
정부 연구개발 예산심의 착수 전 관계부처 의견 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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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1일(목) 15시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예산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부처들과 연구개발 예산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차년도 예산의 중점분야 및 효율화 분야를 조율하고, 신규사업 점검 등 국가연구개발예산 배분·조정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해 왔다.
국가연구개발예산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6월 말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배분조정안을 마련하고, 기획재정부가 이를 종합하여 정부예산안에 반영한다.
정부는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제도, 일몰제 종료, 연구장비 신속도입 제도 등을 마련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등 정부 연구개발 투자체계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올해 3월에는 그간의 혁신과 연구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주도 성장을 이끈다’는 담대한 이상(비전)을 담아 ’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전략회의는 투자방향 발표 이후 개최된 분야별 예산전략 실무회의의 총괄회의 성격으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19개 부처청 실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연구개발 예산 기본검토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직할연(4.17), 출연연(4.22), 첨단 생명과학(첨단바이오)(4.23,), 탄소중립(4.25), 인공지능 및 제조(4.28), 첨단 이동수단(첨단모빌리티)(4.29), 기술사업화 및 인력양성(4.30)
과기정통부에서는 선도형 연구개발 체계를 현장에 착근시키고 실질적 성과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한 투자수단으로 ▴부처협업, ▴각종 평가 결과를 반영한 지출 효율화, ▴성과창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
인공지능, 첨단 생명과학(첨단바이오)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투자확대, 최고급 인재 확보·양성·유치,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확대 방안,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개발 등에 대해 중점검토하고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추격자가 뒤따라갈 길조차 허락하지 않는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기술 분야에서 우리가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려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질러가는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개척한 길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성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는 ’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 준비에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