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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품 정도만 가능”… 사회 반발·기술 불완전에 中 자율주행 한계론도 2025-04-04|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58

...중략...중국 통신·자동차 기업들이 ‘자율주행 대중화’를 외치며 기술 개발과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인간 운전자를 완전히 대체하기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중국 정보통신(IT) 기업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와 택시업계 간 ‘밥그릇 논쟁’만 봐도 전국 확대 단계로 나아가기엔 시장 수용도가 아직 떨어지는 상황이다....중략...

 

**출처 : 조선비즈(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