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내 열차 위치 확인부터 공항버스·렌터카 예약까지 한 번에</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통합여행 플랫폼 도입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건수 578만건</p>
<p style="text-align: center;">- 역내 식음료 예약 등 새로운 서비스 지속 확대 추진</p>
<p style="text-align: center;">- 외국인을 위한 항공-철도 연계승차권 서비스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p>
</td>
</tr>
</tbody>
</table>
<p> </p>
<p style="margin-left:19.7pt">□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철도공사(사장 한문희, 이하 코레일)는 ‘24년 6월 통합여행플랫폼 사업인 ‘코레일 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도입한 결과,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가 ‘24년말 기준 578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left:20.4pt"> </p>
<p style="margin-left:28.2pt">ㅇ 특히, 실시간으로 열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열차위치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 이래 약 530만건으로 가장 많이 이용했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길찾기 서비스도 약 25만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margin-left:20.4pt"> </p>
<p style="margin-left:19.4pt">□‘코레일 마스’는 승차권 예약 앱인 코레일톡에서 ①<u>길안내</u>, ②<u>열차위치</u>, ③<u>주차</u><u>정산</u>, ④<u>공항버스 예매</u>, ⑤<u>렌터카 예약</u>, ⑥<u>짐배송</u>, ⑦<u>레저 이용권</u>, ⑧<u>관광</u><u>택시</u>와 같이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여 고객의 일정 등에 맞춰 편안한 기차여행을 제공하는 코레일의 특화된 온라인 서비스를 말한다.</p>
<p style="margin-left:20.4pt"> </p>
<p style="margin-left:28.0pt">ㅇ특히, 렌터카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약 20배 증가(2백건→40백건) 했고, 코레일 톡 앱에서 미리 주차비를 결제할 수 있는 주차정산은 약 6배(298백건→1,720백건) 증가했다.</p>
<p style="margin-left:20.4pt"> </p>
<p style="margin-left:30.0pt"><‘코레일 마스’ 주요 서비스별 이용현황> (단위 : 백건)</p>
<p style="margin-left:30.0pt"> </p>
<table>
<tbody>
<tr>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서비스</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열차위치</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길찾기</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주차정산</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공항버스</p>
</td>
</tr>
<tr>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이용건수</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52,799</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2,525</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1,720</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766</p>
</td>
</tr>
<tr>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서비스</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렌터카</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짐배송</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레저이용권</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관광택시</p>
</td>
</tr>
<tr>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이용건수</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40</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11</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10</p>
</td>
<td style="height:31px; width:127px">
<p>1</p>
</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left:30.0pt"> </p>
<p style="margin-left:30.1pt"> </p>
<p style="margin-left:19.5pt">□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세계 각국의 항공사와 연계한 ‘항공+철도(Air&Rail)</p>
<p style="margin-left:30.1pt">연계승차권’ 서비스도 제휴항공사가 26개*로 대폭 늘어나 서비스를 제공</p>
<p style="margin-left:30.1pt">하고 있으며, ‘24년 한해 1천 5백명이 이용**하여 전년대비 79% 증가</p>
<p style="margin-left:30.1pt">(883명→1,580명)하였다.</p>
<p style="margin-left:30.0pt">* (26개 항공사) 싱가포르, 핀에어, 가루다, 카타르, 몽골, 베트남, 샤먼, 에티오피아, 아시아나, 에어로멕시코, 중국 남방항공, 하이난항공, 케세이퍼시픽, 에티하드, 오스트레일리아항공, 로얄브루네이, SN브뤼셀, 스위스국제항공, 루프트한자, 대한항공, 에미레이트, 말레이시아항공, 아이슬란드항공, 에어캐나다, 사우디항공, 터키항공</p>
<p style="margin-left:30.0pt"> </p>
<p style="margin-left:30.0pt">** (이용인원) ’22년 8개사 70명 → ’23년 13개사 883명 → ’24년 26개사 1,580명</p>
<p style="margin-left:20.4pt"> </p>
<p style="margin-left:28.0pt">ㅇ한편, 코레일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24년 12월부터 렌터카, 짐배송, 관광택시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온라인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p>
<p style="margin-left:28.0pt"> </p>
<p style="margin-left:28.0pt"> </p>
<p style="margin-left:23.5pt">□ 코레일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개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열차 탑승 또는 도착시간에 맞춰 코레일톡으로 식음료 제품을 미리 예약하여 역사 매장에서 포장된 제품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식음료 예약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19.4pt">□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의 적극적인 협업과 다양한 교통서비스의 연계 제공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여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마스(K-MaaS)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21.9pt">□ 코레일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은 “지난해는 ‘코레일 마스’의 도입으로 철도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연 한 해였다”며,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철도승차권과 ‘코레일 마스’ 상품을 한 번에 예약․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 </div>
<div><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717"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내 열차 위치 확인부터 공항버스·렌터카 예약까지 한 번에
- 통합여행 플랫폼 도입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건수 578만건
- 역내 식음료 예약 등 새로운 서비스 지속 확대 추진
- 외국인을 위한 항공-철도 연계승차권 서비스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
|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철도공사(사장 한문희, 이하 코레일)는 ‘24년 6월 통합여행플랫폼 사업인 ‘코레일 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도입한 결과,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가 ‘24년말 기준 578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ㅇ 특히, 실시간으로 열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열차위치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 이래 약 530만건으로 가장 많이 이용했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길찾기 서비스도 약 25만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 마스’는 승차권 예약 앱인 코레일톡에서 ①길안내, ②열차위치, ③주차정산, ④공항버스 예매, ⑤렌터카 예약, ⑥짐배송, ⑦레저 이용권, ⑧관광택시와 같이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여 고객의 일정 등에 맞춰 편안한 기차여행을 제공하는 코레일의 특화된 온라인 서비스를 말한다.
ㅇ특히, 렌터카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약 20배 증가(2백건→40백건) 했고, 코레일 톡 앱에서 미리 주차비를 결제할 수 있는 주차정산은 약 6배(298백건→1,720백건) 증가했다.
<‘코레일 마스’ 주요 서비스별 이용현황> (단위 : 백건)
서비스
|
열차위치
|
길찾기
|
주차정산
|
공항버스
|
이용건수
|
52,799
|
2,525
|
1,720
|
766
|
서비스
|
렌터카
|
짐배송
|
레저이용권
|
관광택시
|
이용건수
|
40
|
11
|
10
|
1
|
□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세계 각국의 항공사와 연계한 ‘항공+철도(Air&Rail)
연계승차권’ 서비스도 제휴항공사가 26개*로 대폭 늘어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24년 한해 1천 5백명이 이용**하여 전년대비 79% 증가
(883명→1,580명)하였다.
* (26개 항공사) 싱가포르, 핀에어, 가루다, 카타르, 몽골, 베트남, 샤먼, 에티오피아, 아시아나, 에어로멕시코, 중국 남방항공, 하이난항공, 케세이퍼시픽, 에티하드, 오스트레일리아항공, 로얄브루네이, SN브뤼셀, 스위스국제항공, 루프트한자, 대한항공, 에미레이트, 말레이시아항공, 아이슬란드항공, 에어캐나다, 사우디항공, 터키항공
** (이용인원) ’22년 8개사 70명 → ’23년 13개사 883명 → ’24년 26개사 1,580명
ㅇ한편, 코레일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24년 12월부터 렌터카, 짐배송, 관광택시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온라인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 코레일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개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열차 탑승 또는 도착시간에 맞춰 코레일톡으로 식음료 제품을 미리 예약하여 역사 매장에서 포장된 제품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식음료 예약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의 적극적인 협업과 다양한 교통서비스의 연계 제공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여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마스(K-MaaS)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레일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은 “지난해는 ‘코레일 마스’의 도입으로 철도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연 한 해였다”며,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철도승차권과 ‘코레일 마스’ 상품을 한 번에 예약․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