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K-스마트도시, 세계로 뻗어간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21일부터 「K-City 네트워크 2025」 공모</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해외도시 대상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및 솔루션 해외실증 사업 공모 시작</p>
</td>
</tr>
</tbody>
</table>
<p> </p>
<p style="margin-left:19.4pt">□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한국형 스마트도시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도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사업 공모를 1월 21일부터 시작한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28.0pt">ㅇ공모 사업은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사업 및 국내 기업이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해외실증 사업으로, 금년은 총 9개 내외의 해외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3.4pt">□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협력국의 스마트도시 개발을 위해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수립, 타당성 조사 등의 계획 수립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지원한다.</p>
<p style="margin-left:23.4pt"> </p>
<p style="margin-left:28.2pt">ㅇ ’20년 시작된 K-City 네트워크는 스마트도시 분야의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5년간 전 세계 26개국에서 총 49개의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p>
<p style="margin-left:29.2pt"> </p>
<p style="margin-left:30.9pt">* 스마트도시 개발계획 18건, 솔루션 계획 16건, 해외실증 15건</p>
<p style="margin-left:30.9pt"> </p>
<p style="margin-left:29.6pt">ㅇ 또한 국내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스마트 기술을 해외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3.4pt">□ 금년도 공모는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한다.</p>
<p style="margin-left:42.8pt"> </p>
<p style="margin-left:29.1pt">ㅇ 먼저, “계획수립형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도시 개발 모델을 적용하여 신도시 또는 기존 도시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거나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해외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국제기구가 신청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28.4pt"> </p>
<p style="margin-left:31.4pt">- 신청서는 사무국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에서 상시접수 하며, 사업제안서를 선별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하고 연말에 3~4건의 사업을 선정해 건당 최대 7억원 규모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28.1pt"> </p>
<p style="margin-left:28.4pt">ㅇ “해외실증형 사업”은 도시 문제를 겪고 있는 해외 도시가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올해는 5~6건의 사업을 선정해 국내 기업에게 건당 최대 4억 원의 실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8.2pt"> </p>
<p style="margin-left:37.2pt">- 해외실증 사업에 참여하려는 국내 기업은 2월 6일부터 3월 11일까지 사무국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에 신청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평가를 거쳐 금년 4월 발표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9.2pt">ㅇ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과 스마트도시 종합포털(www.smartcity.go.kr)에서 1월 2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28.1pt"> </p>
<p style="margin-left:20.4pt">□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도시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0.4pt"> </p>
<p style="margin-left:29.2pt">ㅇ 특히, 선정된 사업에 참여하는 해외도시의 담당 공무원이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7.15~17, 부산 벡스코) 현장에 참석하여, 한국의 스마트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초청 기회도 제공한다.</p>
<p style="margin-left:20.9pt"> </p>
<p style="margin-left:20.9pt">□ 국토교통부 윤영중 도시경제과장은 “K-City Network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2025년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해외 도시와 협력하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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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612"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K-스마트도시, 세계로 뻗어간다!
21일부터 「K-City 네트워크 2025」 공모
- 해외도시 대상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및 솔루션 해외실증 사업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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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한국형 스마트도시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도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사업 공모를 1월 21일부터 시작한다.
ㅇ공모 사업은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사업 및 국내 기업이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해외실증 사업으로, 금년은 총 9개 내외의 해외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은 협력국의 스마트도시 개발을 위해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수립, 타당성 조사 등의 계획 수립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지원한다.
ㅇ ’20년 시작된 K-City 네트워크는 스마트도시 분야의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5년간 전 세계 26개국에서 총 49개의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스마트도시 개발계획 18건, 솔루션 계획 16건, 해외실증 15건
ㅇ 또한 국내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스마트 기술을 해외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 금년도 공모는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한다.
ㅇ 먼저, “계획수립형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도시 개발 모델을 적용하여 신도시 또는 기존 도시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거나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해외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국제기구가 신청할 수 있다.
- 신청서는 사무국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에서 상시접수 하며, 사업제안서를 선별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하고 연말에 3~4건의 사업을 선정해 건당 최대 7억원 규모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해외실증형 사업”은 도시 문제를 겪고 있는 해외 도시가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올해는 5~6건의 사업을 선정해 국내 기업에게 건당 최대 4억 원의 실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해외실증 사업에 참여하려는 국내 기업은 2월 6일부터 3월 11일까지 사무국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에 신청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평가를 거쳐 금년 4월 발표할 예정이다.
ㅇ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과 스마트도시 종합포털(www.smartcity.go.kr)에서 1월 2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도시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ㅇ 특히, 선정된 사업에 참여하는 해외도시의 담당 공무원이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7.15~17, 부산 벡스코) 현장에 참석하여, 한국의 스마트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초청 기회도 제공한다.
□ 국토교통부 윤영중 도시경제과장은 “K-City Network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2025년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해외 도시와 협력하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