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터널 5명 사망, '과천 방음터널 관제실' 책임자 법정구속
2025-01-17|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97
<p>2022년 5명이 숨진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 책임자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8부(부장 이재욱)는 16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 관제실 책임자 A씨 등 5명에 대한 항소를 모두...중략...</p>
<p> </p>
<p><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615320000532?did=NA" target="_blank">** 출처 : 한국일보(원문보기)</a></p>
2022년 5명이 숨진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 책임자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8부(부장 이재욱)는 16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 관제실 책임자 A씨 등 5명에 대한 항소를 모두...중략...
** 출처 : 한국일보(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