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0px"><strong>- 중소기업-정부 간 정책건의 핫라인 채널 구축·가동 점검</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0px"><strong>- 최근 중소기업계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 정부 지원 약속</strong></span></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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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26일(목) 10:00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하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에서 중소기업인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새롭게 가동되는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의 시행을 홍보·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p>
<p> </p>
<p style="margin-left:23.3pt">*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 중소기업-정부 합동 건의수렴 온라인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내 마련 → 중기중앙회-기재부 협업하여 운영</p>
<p style="margin-left:23.3p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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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style="height:4px; width:185px">
<p> </p>
</td>
<td rowspan="2" style="height:24px; width:249px">
<p style="margin-left:11.6pt">< 「중기중앙회 간담회」 개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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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colspan="3" style="height:76px; width:624px">
<p style="margin-left:11.6pt">▸(일시·장소) 12.26.(목)10:00~11:00,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p>
<p style="margin-left:11.6pt"> </p>
<p style="margin-left:60.9pt">▸(참석자) ①정부 : 부총리, 기재부 차관보,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등<br />
②중소기업계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장단(10인), 중소기업인(16인)</p>
</td>
</tr>
</tbody>
</table>
<p> </p>
<p>최 부총리는 현재와 같은 상황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며 당면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일부터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을 가동하여 상시적으로 현장애로를 수렴하고, 건의기업이 검토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한 응답체계(Feed-back)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 </p>
<p>이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 지원도 약속했다.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의 정부예산 집행 등 공공부문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비·건설 등 내수 부문별 정책 처방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이어 진행된 현안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인들의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 연장 등 건의에 대해 최 부총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등 법안의 신속한 입법을 위해 국회와도 적극 소통하겠다고 언급했다.</p>
<p> </p>
<p>최 부총리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최근의 어려움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투자·수출·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혁신과 비전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와 같은 민관합동의 노력이 장기적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a href="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71925&menuNo=4010100" target="_blank">※ 출처 :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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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정부 간 정책건의 핫라인 채널 구축·가동 점검
- 최근 중소기업계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 정부 지원 약속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26일(목) 10:00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하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에서 중소기업인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새롭게 가동되는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의 시행을 홍보·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 중소기업-정부 합동 건의수렴 온라인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내 마련 → 중기중앙회-기재부 협업하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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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간담회」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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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12.26.(목)10:00~11:00,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
▸(참석자) ①정부 : 부총리, 기재부 차관보,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등
②중소기업계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장단(10인), 중소기업인(1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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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현재와 같은 상황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며 당면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일부터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을 가동하여 상시적으로 현장애로를 수렴하고, 건의기업이 검토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한 응답체계(Feed-back)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 지원도 약속했다.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의 정부예산 집행 등 공공부문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비·건설 등 내수 부문별 정책 처방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현안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인들의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 연장 등 건의에 대해 최 부총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등 법안의 신속한 입법을 위해 국회와도 적극 소통하겠다고 언급했다.
최 부총리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최근의 어려움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투자·수출·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혁신과 비전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와 같은 민관합동의 노력이 장기적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