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18px"><strong>- 27일 도로ㆍ철도ㆍ항공 교통분야 제설대책 이행상황 점검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 출근길 대중교통 증편 및 철도ㆍ항공 지연 사전안내 철저 지시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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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19.4pt">□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대설경보 발령 등으로 중대본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11월 27일 오후 5시 30분에 도로‧철도‧항공교통분야 제설 대응현황 및 이행계획 등을 점검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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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19.4pt">□박 장관은 각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한 뒤,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강풍도 불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우려가 큰 상황이므로 국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모두 경각심을 갖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빈틈없이 제설작업을 시행할 것”을 지시하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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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8.2pt">ㅇ “아울러, 철도 열차 지연과 항공기 결항‧지연 등에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안내 등 대응을 철저히 하고, 열차‧버스 증편 등을 통해 국민들이 출퇴근시간에 대중교통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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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0.6pt">□ 이어서, 박 장관은 “밤사이에도 폭설이 이어질 전망이니, “각 도로관리기관에서는 출근길 결빙사고 방지를 위해, 터널 입ㆍ출구부, 급경사지 등 결빙 취약구간은 제설제 살포 등 사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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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0.6pt">□ 마지막으로, 겨울철 폭설‧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일선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인 만큼, 밤샘 제설작업으로 인한 현장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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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1.6pt">□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인 대설경보에 따라 11월 27일 오후 1시 40분부터 도로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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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38.2pt; text-align: center;">2024. 11. 27.</p>
<p style="margin-left: 38.2pt; text-align: center;">국토교통부 대변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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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413"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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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도로ㆍ철도ㆍ항공 교통분야 제설대책 이행상황 점검 -
- 출근길 대중교통 증편 및 철도ㆍ항공 지연 사전안내 철저 지시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대설경보 발령 등으로 중대본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11월 27일 오후 5시 30분에 도로‧철도‧항공교통분야 제설 대응현황 및 이행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박 장관은 각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한 뒤,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강풍도 불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우려가 큰 상황이므로 국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모두 경각심을 갖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빈틈없이 제설작업을 시행할 것”을 지시하면서,
ㅇ “아울러, 철도 열차 지연과 항공기 결항‧지연 등에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안내 등 대응을 철저히 하고, 열차‧버스 증편 등을 통해 국민들이 출퇴근시간에 대중교통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 이어서, 박 장관은 “밤사이에도 폭설이 이어질 전망이니, “각 도로관리기관에서는 출근길 결빙사고 방지를 위해, 터널 입ㆍ출구부, 급경사지 등 결빙 취약구간은 제설제 살포 등 사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겨울철 폭설‧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일선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인 만큼, 밤샘 제설작업으로 인한 현장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인 대설경보에 따라 11월 27일 오후 1시 40분부터 도로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2024. 11. 27.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