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한국도로공사,</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2024년 범정부 데이터 분석 활용 공모전 대상 수상</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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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style="height:78px; width:684px">
<p style="margin-left:15.8pt">‣ 도공, 빅데이터 활용 ‘버스전용차로 제도개선’을 주제로 대상 수상</p>
<p style="margin-left:15.8pt">- 축적된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민생활 편의 증진 사례 인정</p>
</td>
</tr>
</tbody>
</table>
<p style="margin-left:24.2pt">□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년 데이터분석‧활용 공모전’ 우수사례 부문에서 ‘교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버스전용차로 제도 개선으로 국민 이동편의 증진’을 주제로 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 style="margin-left:25.5pt"> </p>
<p style="margin-left:32.0pt">ㅇ 데이터 분석 활용 공모전은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데이터 분석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p>
<p style="margin-left:32.0pt"> </p>
<p style="margin-left:22.6pt">□ 공사는 축적된 고속도로 교통정보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버스전용차로 제도 개선에 직접 활용한 것을 주제로 참여해 우수사례 부문에서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p>
<p style="margin-left:22.6pt"> </p>
<p style="margin-left:30.4pt">ㅇ 공사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전문가 서면평가, 국민투표, 결선발표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빅데이터가 국민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준 실제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p>
<p style="margin-left:22.9pt">□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교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버스전용차로 개선으로 국민들게 더 편리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p><a href="https://www.ex.co.kr/" target="_blank">** 출처 :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 바로가기)</a></p>
한국도로공사,
2024년 범정부 데이터 분석 활용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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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공, 빅데이터 활용 ‘버스전용차로 제도개선’을 주제로 대상 수상
- 축적된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민생활 편의 증진 사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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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년 데이터분석‧활용 공모전’ 우수사례 부문에서 ‘교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버스전용차로 제도 개선으로 국민 이동편의 증진’을 주제로 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ㅇ 데이터 분석 활용 공모전은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데이터 분석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 공사는 축적된 고속도로 교통정보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버스전용차로 제도 개선에 직접 활용한 것을 주제로 참여해 우수사례 부문에서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ㅇ 공사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전문가 서면평가, 국민투표, 결선발표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빅데이터가 국민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준 실제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교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버스전용차로 개선으로 국민들게 더 편리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