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4px"><strong>국토교통부, 한- 카작 미래 하늘길 연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30일 카자흐스탄 교통부 장관 만나 도심항공교통(UAM) 협력 논의 -</p>
<p style="margin-left:20.1pt"> </p>
<p style="margin-left:22.0pt">□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30일(수)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마라트 카라바예프(Marat Karabayev) 카자흐스탄 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정책을 논의하였다.</p>
<p> </p>
<p style="margin-left:28.2pt">ㅇ 이번 면담은 K-UAM 컨팩스*에 참석하기 위하여 방한한 카자흐스탄 교통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p>
<p style="margin-left:28.2pt"> </p>
<p style="margin-left:30.2pt">* 10.30(수)~11.1(금) /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 (주최) 인천시 (후원) 국토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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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0.7pt">□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UAM을 비롯한 첨단 혁신산업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삼고 살펴나가는 중이다.</p>
<p> </p>
<p style="margin-left:30.4pt">ㅇ 지난달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은 K-모빌리티와 융화된 스마트시티 현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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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5.9pt">□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마라트 장관에게 K-UAM 대표사업인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과 맞춤형 제도를 입안할 도심항공교통법을 중심으로 정부의 미래 모빌리티 실현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p>
<p> </p>
<p style="margin-left:28.2pt">ㅇ 한편, 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내 에너지 관련 플랜트 및 교통 인프라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관심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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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0.0pt">□ 박 장관은 “지난 6월 대통령께서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시 발표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정치‧경제‧인적교류가 확대되며, UAM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도 논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p>
<p style="margin-left:20.0pt">□ 한편, 국토교통부는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비롯한 UAM 맞춤형 제도 정비 등 내실을 다지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K-UAM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모빌리티 영토를 넓혀나갈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20.5pt"> </p>
<p style="margin-left:23.3pt">2024. 10. 30.</p>
<p style="margin-left:23.3pt">국토교통부 대변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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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itskorea.kr/boardDetail.do?type=8&idx=15526"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국토교통부, 한- 카작 미래 하늘길 연다
- 30일 카자흐스탄 교통부 장관 만나 도심항공교통(UAM) 협력 논의 -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30일(수)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마라트 카라바예프(Marat Karabayev) 카자흐스탄 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정책을 논의하였다.
ㅇ 이번 면담은 K-UAM 컨팩스*에 참석하기 위하여 방한한 카자흐스탄 교통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 10.30(수)~11.1(금) /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 (주최) 인천시 (후원) 국토부
□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UAM을 비롯한 첨단 혁신산업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삼고 살펴나가는 중이다.
ㅇ 지난달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은 K-모빌리티와 융화된 스마트시티 현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마라트 장관에게 K-UAM 대표사업인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과 맞춤형 제도를 입안할 도심항공교통법을 중심으로 정부의 미래 모빌리티 실현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ㅇ 한편, 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내 에너지 관련 플랜트 및 교통 인프라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관심도 당부했다.
□ 박 장관은 “지난 6월 대통령께서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시 발표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정치‧경제‧인적교류가 확대되며, UAM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도 논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한편, 국토교통부는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비롯한 UAM 맞춤형 제도 정비 등 내실을 다지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K-UAM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모빌리티 영토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4. 10. 30.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