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6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8px"><strong>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br />
범부처 수출금융 협의체(Fin-eX) 발족</strong></span></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18px"><strong>- 기재부‧산업부‧중기부‧금융위 및 6개 정책금융기관 협의체 구성 -</strong></span></p>
</div>
</td>
</tr>
</tbody>
</table>
<p> </p>
<p>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단장: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23일(수) 한국수출입은행 서울 회의실에서 ｢수출금융 협의체(Fin-eX)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p>
<p> </p>
<p> </p>
<table border="1">
<tbody>
<tr>
<td style="height:11px; width:232px">
<p> </p>
</td>
<td rowspan="2" style="height:21px; width:170px">
<p>< 출범식 개요 ></p>
</td>
<td style="height:11px; width:237px">
<p> </p>
</td>
</tr>
<tr>
<td style="height:11px; width:232px">
<p> </p>
</td>
<td style="height:11px; width:237px">
<p> </p>
<p> </p>
</td>
</tr>
<tr>
<td colspan="3" style="height:233px; width:639px">
<p>◈ 일시 : 2024년 10월 23일(수) 14:00 ~ 15:30</p>
<p>◈ 장소 : 한국수출입은행 1층 서울 회의실</p>
<p>◈ 참석기관</p>
<p>ㅇ (정부) 기재부 제1차관(주재), 기재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 산업부 무역정책관,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p>
<p>ㅇ (기관) 수출입은행 부행장,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진출사업처장,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IBK기업은행 부행장,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p>
</td>
</tr>
</tbody>
</table>
<p> </p>
<p>정부는 역대 최대 수출금융 공급(’24년 370조원)을 바탕으로 수출실적 확대를 적극 지원 중이나,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기관별로 다원화되어 있어 수출기업들이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p>
<p> </p>
<p>따라서 수출금융 지원 현황과 기업의 금융 애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금융 지원정책을 발굴‧제공하기 위해 수출금융 협의체(Finance-export, Fin-eX)가 출범하게 되었다. 협의체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중심으로 수출금융을 제공하는 6개 정책금융기관(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관련 부처(산업부, 중기부, 금융위)로 구성된다.</p>
<p>협의체는 수출시장 동향과 기관별 수출금융 지원 실적을 분기마다 점검하는 한편, 정부와 각 기관이 현장방문ㆍ기업상담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을 방문해 기관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등 기업과 적극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금융 지원 정책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지속 검토해나갈 예정이다.</p>
<p> </p>
<p>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겸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장은 “역대 최대 수출금융 공급에 따라 정부 지원에 대한 기업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기업의 금융애로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수출금융 지원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운영ㆍ관리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짚어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p> </p>
<p style="margin-left:26.8pt">* 24.1분기 무역업계 금융애로 실태조사(한국무역협회) 결과 “정부의 정책금융 규모가<br />
적정 또는 충분하다”고 대답한 기업 비율이 전분기 대비 +17.8%p 증가(42.0%)</p>
<p> </p>
<p>김 차관은 “10월 1일~20일까지 수출(통관 기준 잠정치)이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상황으로, 올해 역대 최대 수출 달성을 위해서는 수출금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소외된 기업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는 등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a href="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71058&menuNo=4010100" target="_blank">※ 출처 :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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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범부처 수출금융 협의체(Fin-eX) 발족
- 기재부‧산업부‧중기부‧금융위 및 6개 정책금융기관 협의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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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단장: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23일(수) 한국수출입은행 서울 회의실에서 ｢수출금융 협의체(Fin-eX)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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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식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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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10월 23일(수) 14:00 ~ 15:30
◈ 장소 : 한국수출입은행 1층 서울 회의실
◈ 참석기관
ㅇ (정부) 기재부 제1차관(주재), 기재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 산업부 무역정책관,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ㅇ (기관) 수출입은행 부행장,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진출사업처장,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IBK기업은행 부행장,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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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역대 최대 수출금융 공급(’24년 370조원)을 바탕으로 수출실적 확대를 적극 지원 중이나,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기관별로 다원화되어 있어 수출기업들이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수출금융 지원 현황과 기업의 금융 애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금융 지원정책을 발굴‧제공하기 위해 수출금융 협의체(Finance-export, Fin-eX)가 출범하게 되었다. 협의체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중심으로 수출금융을 제공하는 6개 정책금융기관(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관련 부처(산업부, 중기부, 금융위)로 구성된다.
협의체는 수출시장 동향과 기관별 수출금융 지원 실적을 분기마다 점검하는 한편, 정부와 각 기관이 현장방문ㆍ기업상담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을 방문해 기관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등 기업과 적극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금융 지원 정책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지속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겸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장은 “역대 최대 수출금융 공급에 따라 정부 지원에 대한 기업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기업의 금융애로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수출금융 지원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운영ㆍ관리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짚어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24.1분기 무역업계 금융애로 실태조사(한국무역협회) 결과 “정부의 정책금융 규모가
적정 또는 충분하다”고 대답한 기업 비율이 전분기 대비 +17.8%p 증가(42.0%)
김 차관은 “10월 1일~20일까지 수출(통관 기준 잠정치)이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상황으로, 올해 역대 최대 수출 달성을 위해서는 수출금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소외된 기업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는 등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