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60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8px"><strong>‘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br />
하이패스 없이도 고속도로 통행료 무정차 납부</strong></span></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p><strong>- 28일부터 대왕판교 등 9개 요금소에서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br />
- 하이패스 없는 차량도 무정차로 하이패스 차로 진출입 가능</strong></p>
</div>
</td>
</tr>
</tbody>
</table>
<p> </p>
<p style="margin-left:22.9pt">□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도로 운영 효율화를 위해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p>
<p style="margin-left:30.0pt"> </p>
<p style="margin-left:28.0pt">* 무선통신(하이패스), 번호판 인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무정차 통행료 수납시스템</p>
<p style="margin-left:28.0pt"> </p>
<p style="margin-left:29.6pt">ㅇ 현재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 또는 현장수납 방식으로 납부하고 있으나, 현장수납을 위한 가감속과 하이패스와 현장수납 차로 간 차선변경 등으로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상황이다.</p>
<p style="margin-left:28.0pt"> </p>
<p style="margin-left:28.2pt">ㅇ 또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현금 또는 지갑 등을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통행료 납부를 위해서는 요금소 방문 또는 미납고지서 수취 후 납부 등 불편함이 있었다.</p>
<p style="margin-left:23.0pt"> </p>
<p style="margin-left:24.6pt">□ 국토교통부는 5월 28일부터 1년간 일부 구간*에 번호판 인식방식의 무정차 통행료 결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p>
<p style="margin-left:30.0pt"> </p>
<p style="margin-left:31.6pt">* (경부선) 대왕판교 / (남해선) 서영암, 강진무위사, 장흥, 보성, 벌교, 고흥, 남순천, 순천만</p>
<p style="margin-left:28.5pt"> </p>
<p style="margin-left:29.6pt">ㅇ 시범사업 구간에서는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정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p>
<p style="margin-left:31.6pt"> </p>
<p style="margin-left:31.6pt">* 하이패스, 현장수납 차로는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하면서 시범사업 추진</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19.4pt">□ 번호판 인식방식 차로를 이용한 차량의 통행료는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과 자진납부 방식 중 선택 납부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28.4pt">ㅇ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은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 또는 통행료 앱에서 차량번호와 신용카드*를 사전에 등록하면 요금소 통과 시 등록된 신용카드로 자동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p>
<p style="margin-left:29.9pt"> </p>
<p style="margin-left:31.6pt">* 등록 가능 신용카드 : 현대, 하나, 신한, 농협, 국민, 비씨, 삼성, 롯데</p>
<p style="margin-left:19.5pt"> </p>
<p style="margin-left:28.0pt">ㅇ 자진납부 방식은 운행일 이후 15일 이내에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앱</p>
<p style="margin-left:28.5pt">·콜센터(1588-2504)·전국 요금소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p>
<p style="margin-left:28.5pt"> </p>
<p style="margin-left:32.3pt">- 15일 경과 시에는 미납으로 처리되어, 우편 또는 문자로 고지서가 발송된다.</p>
<p style="margin-left:19.4pt"> </p>
<p style="margin-left:28.8pt">ㅇ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본인탑승 여부 확인이 필요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의 경우 기존 현장수납 차로를 이용하거나, 현재와 같이 감면 단말기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p>
<p style="margin-left:28.8pt"> </p>
<p style="margin-left:29.8pt">-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번호판 인식방식 차로 이용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21.2pt"> </p>
<p style="margin-left:21.8pt">□ 국토교통부 김상민 디지털도로팀장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이용고객의 불편사항, 영상처리 안정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 </p>
<div id="hwpEditorBoardContent"><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9803"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
하이패스 없이도 고속도로 통행료 무정차 납부
- 28일부터 대왕판교 등 9개 요금소에서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
- 하이패스 없는 차량도 무정차로 하이패스 차로 진출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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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도로 운영 효율화를 위해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무선통신(하이패스), 번호판 인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무정차 통행료 수납시스템
ㅇ 현재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 또는 현장수납 방식으로 납부하고 있으나, 현장수납을 위한 가감속과 하이패스와 현장수납 차로 간 차선변경 등으로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상황이다.
ㅇ 또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현금 또는 지갑 등을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통행료 납부를 위해서는 요금소 방문 또는 미납고지서 수취 후 납부 등 불편함이 있었다.
□ 국토교통부는 5월 28일부터 1년간 일부 구간*에 번호판 인식방식의 무정차 통행료 결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경부선) 대왕판교 / (남해선) 서영암, 강진무위사, 장흥, 보성, 벌교, 고흥, 남순천, 순천만
ㅇ 시범사업 구간에서는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정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 하이패스, 현장수납 차로는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하면서 시범사업 추진
□ 번호판 인식방식 차로를 이용한 차량의 통행료는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과 자진납부 방식 중 선택 납부할 수 있다.
ㅇ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은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 또는 통행료 앱에서 차량번호와 신용카드*를 사전에 등록하면 요금소 통과 시 등록된 신용카드로 자동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 등록 가능 신용카드 : 현대, 하나, 신한, 농협, 국민, 비씨, 삼성, 롯데
ㅇ 자진납부 방식은 운행일 이후 15일 이내에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앱
·콜센터(1588-2504)·전국 요금소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 15일 경과 시에는 미납으로 처리되어, 우편 또는 문자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ㅇ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본인탑승 여부 확인이 필요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의 경우 기존 현장수납 차로를 이용하거나, 현재와 같이 감면 단말기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번호판 인식방식 차로 이용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김상민 디지털도로팀장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이용고객의 불편사항, 영상처리 안정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