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24년은 V2X(차량사물통신) 보안 단말 플랫폼의 차량 탑재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입니다." 새솔테크의 한준혁 대표가 2024년을 맞아 개최한 주주간담회에서 사업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한 대표는 "모빌리티 보안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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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0814264722907" target="_blank">** 출처 : 머니투데이(원문보기)</a></p>
"2024년은 V2X(차량사물통신) 보안 단말 플랫폼의 차량 탑재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입니다." 새솔테크의 한준혁 대표가 2024년을 맞아 개최한 주주간담회에서 사업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한 대표는 "모빌리티 보안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