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20px"><strong>ITS Korea, ITS 산업 진흥을 위한 세미나·기술교류회 성황리 개최</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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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3pt">□ ITS Korea(회장 김창연, 이하 ‘ITSK’)는 12월 5일(화) 삼성역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관련 연구기관, ITSK 회원사 등 약 1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TS 산업 진흥을 위한 산업 활성화 전략 및 산업전환 대응 세미나·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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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이날 세미나는 자율주행, 디지털 도로 인프라, 스마트시티 등 ITS 관련 산업의 동향과 내년 ITS 사업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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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산업 트렌드 소개를 주제로 차세대 자율주행플랫폼이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이며, 더불어 라이다 센서와 ITS 기반 서비스의 진화 등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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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두 번째 발제자인 탁세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모빌리티 서비스의 연속성 확보 및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서는 디지털 도로 인프라 기술이 필요하며, 기존 도로 인프라와 다르게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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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세 번째 발제자인 이재용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선진국 및 개도국 구분없이 전 세계 도시들이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며, 데이터 허브 중심의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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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네 번째 발제자인 김수지 ITSK 상생협력센터장은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국내 ITS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법·제도 기반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추진되어야 하며, 현 산업이 가진 문제점 및 여건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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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다섯 번째 발제자인 나승두 SK증권 위원은 ITS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위한 민간 투자 활용방안 및 특례상장(IPO)제도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단계별 특례상장 전략의 수립 등 체계적인 진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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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여섯 번째 발제자인 이정기 KATRI 본부장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리빙랩 실증 추진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리빙랩 사업은 2024년부터 자율주행 리빙랩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TS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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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일곱 번째 발제자인 한국도로공사 ITS처 임도훈 차장은 2024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ITS 사업계획에 신설 노선 ITS 및 영업시스템 신규 구축 추진에 총 824억원, 공용노선 ITS 및 영업시스템 노후 교체 및 개선에 총 824억원, ITS 및 영업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에 총 667억원의 예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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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22.6pt">□ 여덟 번째 발제자인 충남테크노파크 안정선 팀장은 2024년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모빌리티분야 사업계획 소개가 이어졌다. 테크노파크는 충남 지역에 위치한 모빌리티 기업들을 위한 예비기업 육성부터 성능검증, 안착화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p>
<p style="margin-left:22.2pt">□ ITSK 김창연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ITS 산업의 미래와 성장에 관계자들이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내 ITS 산업이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ITS 산업관계자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정부와 민간을 연결하는 협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표명하였다.</p>
<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700px">
<tbody>
<tr>
<td>※ <strong>세미나 주요내용 </strong>▲자율주행 기술산업 트렌드 ▲디지털 도로 인프라 동향 및 방향 ▲스마트시티 기술산업 트렌드 및 사업계획 ▲ITS 산업 진흥을 위한 중장기 활성화 전략 ▲ITS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위한 민간 투자 활용방안 및 특례상장(IPO)제도 활용 방법 소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리빙랩 실증 추진계획 ▲2024년 고속도로 ITS 사업계획 ▲2024년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모빌리티분야 사업계획</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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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076303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p>
<p><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110061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125956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p>
<p><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171297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190590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p>
<div id="hwpEditorBoardContent"><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219715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235403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01843248248null.jpg" style="height:533px; width:800px" /></div>
<div> </div>
<div> </div>
<div>※ 참가확인증 발급 페이지에서 세미나 발표자료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div>
<div> * (URL) <a href="https://itskorea.kr/educationCertificate.do" target="_blank">https://itskorea.kr/educationCertificate.do</a></div>
ITS Korea, ITS 산업 진흥을 위한 세미나·기술교류회 성황리 개최
□ ITS Korea(회장 김창연, 이하 ‘ITSK’)는 12월 5일(화) 삼성역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관련 연구기관, ITSK 회원사 등 약 1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TS 산업 진흥을 위한 산업 활성화 전략 및 산업전환 대응 세미나·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 이날 세미나는 자율주행, 디지털 도로 인프라, 스마트시티 등 ITS 관련 산업의 동향과 내년 ITS 사업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산업 트렌드 소개를 주제로 차세대 자율주행플랫폼이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이며, 더불어 라이다 센서와 ITS 기반 서비스의 진화 등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 두 번째 발제자인 탁세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모빌리티 서비스의 연속성 확보 및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서는 디지털 도로 인프라 기술이 필요하며, 기존 도로 인프라와 다르게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세 번째 발제자인 이재용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선진국 및 개도국 구분없이 전 세계 도시들이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며, 데이터 허브 중심의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 네 번째 발제자인 김수지 ITSK 상생협력센터장은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국내 ITS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법·제도 기반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추진되어야 하며, 현 산업이 가진 문제점 및 여건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
□ 다섯 번째 발제자인 나승두 SK증권 위원은 ITS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위한 민간 투자 활용방안 및 특례상장(IPO)제도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단계별 특례상장 전략의 수립 등 체계적인 진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여섯 번째 발제자인 이정기 KATRI 본부장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리빙랩 실증 추진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리빙랩 사업은 2024년부터 자율주행 리빙랩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TS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 일곱 번째 발제자인 한국도로공사 ITS처 임도훈 차장은 2024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ITS 사업계획에 신설 노선 ITS 및 영업시스템 신규 구축 추진에 총 824억원, 공용노선 ITS 및 영업시스템 노후 교체 및 개선에 총 824억원, ITS 및 영업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에 총 667억원의 예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 여덟 번째 발제자인 충남테크노파크 안정선 팀장은 2024년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모빌리티분야 사업계획 소개가 이어졌다. 테크노파크는 충남 지역에 위치한 모빌리티 기업들을 위한 예비기업 육성부터 성능검증, 안착화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 ITSK 김창연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ITS 산업의 미래와 성장에 관계자들이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내 ITS 산업이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ITS 산업관계자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정부와 민간을 연결하는 협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표명하였다.
| ※ 세미나 주요내용 ▲자율주행 기술산업 트렌드 ▲디지털 도로 인프라 동향 및 방향 ▲스마트시티 기술산업 트렌드 및 사업계획 ▲ITS 산업 진흥을 위한 중장기 활성화 전략 ▲ITS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위한 민간 투자 활용방안 및 특례상장(IPO)제도 활용 방법 소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리빙랩 실증 추진계획 ▲2024년 고속도로 ITS 사업계획 ▲2024년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모빌리티분야 사업계획 |
※ 참가확인증 발급 페이지에서 세미나 발표자료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