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동향] 켐트로닉스, 경영 전면 나선 2세 김응수, 자율주행 치고 나갈까2022-12-19|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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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자 부품, 화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 켐트로닉스 창업주 김보균 회장의 장남인 김응수 부사장이 올 1월부터 공동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리면서 ‘2세 경영’의 문을 열었다. 그는 2014년부터 자율주행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자율주행 사업부를 진두지휘하는 등 선제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 놨다는 평을 받는다...중략...</p>
<p><a href="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5&t_num=13613887" target="_blank">** 출처 : 이코노미조선(원문보기)</a></p>
전자 부품, 화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 켐트로닉스 창업주 김보균 회장의 장남인 김응수 부사장이 올 1월부터 공동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리면서 ‘2세 경영’의 문을 열었다. 그는 2014년부터 자율주행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자율주행 사업부를 진두지휘하는 등 선제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 놨다는 평을 받는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