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UAM, 내년 개활지서 첫 비행 실증…2024년 준도심·도심으로2022-08-08|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519
<p>정부는 내년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K-UAM) 개활지 실증으로 UAM 운용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어 도심 실증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UAM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발빠른 기술력 확보와 기업 육성책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는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체뿐 아니라 항공기 운항, 교통관리,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운용...중략....</p>
<p><a href="https://www.etnews.com/20220805000155"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원문보기)</a></p>
정부는 내년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K-UAM) 개활지 실증으로 UAM 운용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어 도심 실증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UAM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발빠른 기술력 확보와 기업 육성책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는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체뿐 아니라 항공기 운항, 교통관리,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운용...중략....